비발디의 사계를 리컴포즈했다는데
시원찮겠지 생각했다가
눈을 번쩍 떴다.
유진박의 사계 중 겨울 말고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.
사실 사계를 듣는다고 사계가 떠오르지도 않더라.
대중가요보다 클래식이 결코 고상하거나 우월하지 않다.
나는 대중가요를 듣는다. 클래식을 모른다.
그런데 클래식에 대해서 좀 알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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